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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미리보기에 NO IMAGE 뜨는 경우

by 미니은퇴25 2022. 11. 21.

구글 SEO는 사용자 환경에 맞게 다양한 세계에 사람들이 글을 열어보기 위해 적은 용량의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사양잡스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의 경우

 

사진에 포함되어있는 날짜, 시간, 그 밖의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지워지지 않도록 해야 구글에서 더 유용한 사진이라는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옮기거나 TinyPNG로 줄이면 사진의 메타데이터가 전부 삭제되기 때문에 포토스케이프 X를 사용합니다. 

포토스케이프 X에서 올리실 사진을 열어 놓으시고 먼저 사이즈를 800X800 정도로 줄인 뒤에 다른 이름 저장을 통해서 JPEG저장 품질을 낮추어 사진 용량을 줄여줍니다.

사진용량-줄이는-방법
포토스케이프X

다른 이름으로 저장 후 사용하시면 되시고 이때 메타데이터 정보를 보존합니다(✓). 파일 날짜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미리 보기 NO IMAGE 가 뜬다면?

제가 어제 운동화 사진을 배운 방법대로 올리고 미리보기로 열어봤는데 아무리 조정해봐도 NO IMAGE라고 떠서 포기하고 그냥 아침에 예약 발행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800 사이즈로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저장 품질만 조절하면서 올렸었던 게 이미지 용량을 크다고 판단되었던 것 같습니다. 방금 다시 원래 사진을 가로 800 세로 800 사이즈로 조절해준 뒤 위 사진에서처럼 품질 조정하고 올리니 미리 보기 페이지에서도 바로 뜨는 걸 확인했습니다. 용량면에서 합격한 것 같습니다.

 

이사양잡스님이 구글 SEO에 대해서 워낙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롱런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멤버십 가입도 하고 최대한 적용해보려고 열심히 써보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진 하나 올릴 때도 알려주신 대로 사진 용량 적게 만들고 꼭 필요한 사진만 올리고 alta태그도 잘 넣어서 글 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립션 적는 거랑 가독성 높은 글 양 채우는 게 아직 많이 어렵지만 1000개 작성할 때까지는 포기하지 말고 가보라고 응원해주셔서 꿋꿋이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닌 경우

TinyPNG로 용량 줄여서 올리고 있습니다. 한 번에 용량을 줄여줘서 간편했습니다. 메타데이터는 지워진다고 하니 캡처 사진 등에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 1000개 쓰는 동안 구글 SEO에 최적화시켜 써내는 방법을 습관화시켜야겠습니다. 이제 곧 60개 채워가는데 갈길이 멀지만 애드센스 승인이 빨리 나길 바라며 오늘도 글 한 개 쓰고 갑니다. 모두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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